이연제약(대표이사 정순옥, 유용환)은 12월1일 고려대학교 자연계캠퍼스 산학관에서 (주)뉴라클사이언스(대표이사 김봉철)와 포괄적 업무 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퇴행성뇌질환 치료 목적의 'First in Class'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연제약에 따르면 뉴라클사이언스는 쿼드자산운용 등으로부터 현재까지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다양한 퇴행성뇌질환 동물모델에서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고 생산공정 개발 진입이 가능한 후보항체를 도출했다. 또 최근 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공정 개발과 전임상을 완료한 후, 2020년 글로벌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 지난 10월 독일 천연물 원료의약품 전문 업체인 핀젤버그社와 MOU를 체결했는데 이번 MOU는 이연제약이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 추진할 예정인 다양한 투자의 일환”이라며, “ 양사 상호 이익을 위하는 파트너로 향후 사업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협의가 진행될 것이고, 뉴라클사이언스에 대한 지분투자를 시작으로 추후 공동투자에 의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조인트벤처 설립까지 염두에 두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