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과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은 15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남태훈 사장, 박민수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제약품은 연세의료원과 함께 ▶ 대사질환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연구 수행 ▶ 국내외 기술자료, 정보교환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 교류 ▶ 신약개발을 위한 정부연구과제 공동참여 등 양 기관 발전을 도모하고 혁신적인 신약개발사업 협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은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돼 의료현장 기반의 R&BD혁신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을 목표로 개방형 연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암, 면역/감염, 심뇌혈관, 줄기세포/재생의약, 대사성질환, 뇌신경인자, 의료기기/IT 등 7개 분야를 중점연구분야로 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 대사성질환 협력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개발 역량 인프라를 이용한 공동연구 수행으로 대사질환치료제 연구개발 사업화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