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 아래 자외선 차단 얼마나 하시나요?
오존층 감소해 광노화 진행된다면 ‘스티바-에이 크림’이 효과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9 15:17   수정 2017.11.09 15:29

단풍의 계절 가을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초 전국의 산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은 높고 푸른 하늘과 선홍빛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단풍 명소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선선한 가을이 되면 자외선을 꼼꼼히 차단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못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 지속된다는 것은 자외선이 여과 없이 땅에 내려온다는 것을 뜻한다.

성층권에서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은 일 년을 주기로 그 양이 증감하는데, 봄에 가장 많고 가을에 가장 적다. 또한 가을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그로 인한 피부 광노화가 발생할 수 있다.

광노화를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광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피부라면 ‘트레티노인(tretinoin)’이 함유된 ‘스티바-에이 크림(Stieva-A Cream)’으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스티바-에이 크림(트레티노인)'의 종류는 총 세 가지 용량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제품의 주 성분인 트레티노인의 함유량에 따른 차이다. 트레티노인이 가장 적게 함유된 '스티바-에이 크림 0.01%'는 약품 1g중 트레티노인(USP)이 0.1mg 들어 있어 미세주름 완화, 심상성 여드름(보통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이보다 농도가 조금 더 높은 '스티바-에이 크림 0.025%'는 미세주름 및 과색소침착, 심상성 여드름에, '스티바-에이 0.05%'는 미세주름과 과색소침착, 거친 피부 완화 그리고 심상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트레티노인의 효과는 임상 연구 결과로도 증명된 바 있다. 20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 결과, 0.05% 트레티노인이 함유된 크림을 지속적으로 바른 피시험자들은 1개월 후 유의하게 거칠고 굵은 주름이 완화됐고, 2개월 후 미세 주름이 감소했다. 또한 4개월 후 색소침착, 혈색, 검버섯이 유의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관찰됐다.

트레티노인 성분을 포함한 ‘스티바-에이 크림’은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전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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