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독점판매계약
유한양행, 레미케이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국내 유통 마케팅 담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0-11 08:07   수정 2017.10.11 18:13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와 레미케이드(성분명:인플립시맙) 바이오시밀러(SB2), 엔브렐(성분명: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SB4)에  대한 국 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SB2),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해외 및 국내 임상을 통해 개발한 항체의약품으로, TNF-알파를 저해해 류마티스관절염과 크론병 치료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1,500억 규모의 국내 TNF-알파 저해 항체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유한양행의 소화기 및 류마티스 내과분야 영업마케팅 경험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이 향후 관련 시장에서 시너지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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