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조인트스템' 조건부 품목허가용 생산 개시
'조인트스템 국내 출시-일본내 재생의료사업'으로 수익성 확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29 09:05   수정 2017.09.29 09:17

줄기세포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관계사인 ㈜알바이오의 전 제조업무정지 기간이 지난 9월 9일자로 만료되면서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품목허가용 생산을 개시했고, 일본 내 재생의료 사업 활성화에 따른 배지공급 증대로 수익성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알바이오에 대한 제조업무 정지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조인트스템 품목허가용 제조와 관련된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이에 따라 조인트스템 출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2018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또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재생의료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알재팬에 대한 줄기세포 배양용 배지 공급이 증대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줄기세포 사업 확대로 신규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개선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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