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비임상시험 분야 지원 통한 중소기업 협력체계 구축
어깨동무기업(6기) 협약식 및 간담회 개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26 16:27   수정 2017.09.26 16:30

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정문구) 중소기업협력센터가 9월 26일, 대전본소 1층 대회의실에서 어깨동무기업(6기)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KIT 중소기업협력센터는 국내 중소 제약·화학 분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임상시험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어깨동무기업’은 연구소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지난해까지 총 5기, 30개 기관을 패밀리기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국내 비임상시험 관련 중소기업 3곳을 어깨동무기업 6기로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웰빙해피팜(대표 엄동열), 퇴행성질환 관련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아이씨엠㈜(대표 김대원),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다.

이들 어깨동무기업은 KIT로부터 비임상시험에 관한 자문을 받거나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다각도에서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KIT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어깨동무기업을 포함해 ‘바이오기업 지원사업’, ‘화학물질분석 지원사업’, ‘연구장비 공동활용’, ‘애로기술 지원’ 등 바이오 중소기업이 처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마련,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우수실험실운영규정) 시험서비스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가고 있다.

정문구 소장은 “올해 선정된 어깨동무기업 6기를 비롯해 KIT 중소기업협력센터가 보유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발전을 이끌며, 국내 바이오산업 내실을 키워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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