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위암-두경부암 치료제 '퍼스트제네릭' 허가
대만 'Lotus社'와 전략적 제휴... ‘테고캡슐20 및 테고캡슐25’ 11월 발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22 13:51   수정 2017.09.22 16:27

최근 항암제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명문제약(주)이 대만 'Lotus社'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8월 31일자로 위암 및 두경부암 치료제  ‘테고캡슐20 및 테고캡슐25’ 등 2개 품목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발매 11월 1일)

명문제약에 따르면 테고캡슐은 일본에서 허가승인돼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명문제약이 단독 퍼스트제네릭으로 출시하게 됐으며, 오리지널인 제일약품 TS-1캡슐 대비 약제비를 약 15% 경감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또 테가푸르, 기메라실, 오테라실칼륨 등 3개 성분의 'Triple Anti-Cancer Effect'를 발현하는 항암제로, 테가푸르는 항종양 효과, 기메라실은 항종양 효과 증가, 오테라실은 항종양 효과를 보존하면서 위장관계 독성 감소 역할을 한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 이번 테고캡슐 허가 승인 및 발매로 항암제 분야 제품군이 더욱 강화됐으며, 관련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도와 향후 회사 매출성장에 기여할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영국 Accord Healthcare사, 인도 INTAS 사 등 다국적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향후 혈액암치료제, 유방암치료제, 위암/대장암치료제 및 표적치료제 등 다양한 항암제 제품을 보강해 항암제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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