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J2H바이오텍,희귀질환신약 공동개발 착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9 09:01   수정 2017.09.19 09:04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고진업, 류병환, 황태순)가 신약연구개발 벤처기업 J2H바이오텍 (대표이사 : 김재선, 유형철)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을 9월 18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J2H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설계 및 합성기술과 테라젠이텍스의 바이오 연구개발 경험을 접목,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테라젠이텍스 류병환 대표는 “희귀질환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이번 공동연구를 계기로 새로운 치료약물 개발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J2H바이오텍 김재선, 유형절 공동대표는 “ J2H바이오텍의 비전은 희귀난치성 질환의 미충족 수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 바이오 연구개발 및 유전체 진단에 있어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지닌 테라젠이텍스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우리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의약품 생산유통을 담당하는 제약사업부, 유전자 분석사업을 담당하는 바이오연구소,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신약개발본부, 진단솔루션을 개발하는 솔루션개발본부, 뷰티헬스 상품을 판매하는 헬스케어사업부 등으로 구성돼 있고 자회사로 지놈케어, 리드팜, 메드팩토, 테라젠헬스케어 등을 두고 있다

J2H바이오텍은 신약개발에 매진해온 벤처기업으로 최근 한국 파스퇴르연구소로부터 신규 기전을 갖는 C형간염치료제 독점개발 및 전 세계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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