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및 진단의학 전문기업 ㈜와이디생명과학(대표 이진우)이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면서 회사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관절건강개선 건강기능식품 'YD206'이 인체적용시험(임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내년 완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YD206은 관절연골에서 연골기질물질을 분해하는 원인물질로 알려진 'MMPs'(Matrix matalloproteinase) 활성 및 발현을 억제하는 효능을 나타냄으로써, 연골세포 보호 및 연골기질 보호하는 작용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또 국내 천연물 소재 2가지의 복합추출물을 원재료 해, 효력뿐만 아니라 부작용 면에서도 안전성이 높다.
와이디생명과학은 올해 2분기 중앙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대학병원 3곳으로부터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을 얻어 인체적용시험을 개시, 현재 3분기 피험자 100% 모집을 완료했고 내년도 임상완료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후 하반기 완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와이디생명과학은 YD206 외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 'YD207' △체지방 감소 기능 'YD208' △위 건강 및 소화 기능 개선 기능 'YD209' △장 건강 개선 기능 'YD210' 등 건강기능식품 총 5종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한 품목 이상 완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우 대표는 " 2018년 상반기 기술평가 신청을 시작으로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으로, 잠재력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제품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효력과 안전성 모두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증대 및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2조 3,291억원으로 2014년 2조 52억원에 비해 16.2% 증가했으며, 2011년 이후 연평균 8.4%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1,179억 달러로 추산되며 연평균 7.3%의 성장률로 2020년 1,67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