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검,S의원 리베이트 조사 시동-제약사,검찰 칼끝 '촉각'
식약처중앙위해조사단, 조사 제약사 검찰에 넘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2 10:23   수정 2017.09.12 13:40

그간 제약사 리베이트와 관련해 잠잠했던 서울 서부지검이 리베이트에 조사에 착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제약계가 긴장하고 있다.

제약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S의원과 관련, 8월 9일 C사를 시작으로 유력 제약사를 포함한  7,8곳을 압수수색한 식약처 중앙위해조사단이 이들 제약사를 서울 서부지검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부지검은 이들 제약사들에 대한 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업계에서는 넘겨받은 제약사 전부가 아닌, 리베이트 혐의가 짙고 규모가 있는 제약사에 대해 우선적으로 조사에 나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특히 일부 제약사는 최근 터진 C지역 리베이트 혐의 제약사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업계에서는 검찰의 칼끝이 어디로 향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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