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중국의 차세대 항체기업과 ADC 공동개발 협약
ADC 치료제 국내 최초 임상 1상 개시 후 중국의 ADC 기술 업체와 업무 제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2 10:04   수정 2017.09.12 10:10

 

국내 최초 유방암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ADC) 치료제 'ALT-P7' 임상1상을 진행중인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12일 중국의 차세대 항체 기업인 LEVENA Biopharma과 ADC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알테오젠 자체 개발한 항체-약물접합(ADC) 플랫폼 기술인 NexMabTM 기술을 활용하고 LEVENA Biopharma는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ADC linker-payload를 공급할 예정이다.

LEVENA Biopharma는 항체 약물 접합체 (ADC) 개발 및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현재 중국 Suzhou (소주)에 본사와 항체 약물 접합체 (ADC) GMP 생산 시설이 있으며, 미국 샌디에고와 중국 난징에 연구개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 동안 400개가 넘는 ADC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위치 특이적 접합 기술을 활용한 제휴 ADC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 IND 신청서를 CFDA에 제출한 바 있다.

알테오젠의 정경훈 연구소장은  “LEVENA Biopharma는 수백개 이상의 ADC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다양한 링커를 보유했을 뿐 아니라 중국의 CFDA에서 임상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알테오젠과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EVENA Biopharma의 Hui Li 박사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항체-약물접합(ADC)의 플랫폼 기술인 NexMabTM 은 고유 ADC 플랫폼을 가진 LEVENA Biopharma 입장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공동 연구를 통해 좋은 결실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알테오젠은 국내 최초로 항체-약물접합(ADC) 치료제인 ALT-P7의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항체-약물접합(ADC)의 원천기술인 NexMabTM 을 활용해 난소암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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