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의약품 생산중단·품절 대책 없나?
한올 메토카르바몰주 등 생산중단…플라빅스 에이 등 일시품절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1 12:15   수정 2017.09.11 12:15

최근 들어서도 생산이 중단되거나 일시 품절되는 의약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화약품 ‘후라모톨정’, 이연제약 ‘옵티브이점안제 0.02%’, 한림제약 ‘에피나틴점안액0.05% 0.3mL’, 한올바이오파마 ‘한올 메토카르바몰주’의 생산이 중단됐다.

또한 보령바이오파마의 ‘지로티프주 0.5ml’,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플라빅스 에이’, 한독테바 ‘타모프렉스 10mg’ 등은 일시 품절 상태다.

동화약품은 최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후라모톨정’이 생산 중단됐다고 관련업체에 통보했고, 이연제약도 ‘옵티브이0.02%점안제’가 허가사항 변경과 원료 수급문제로 생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연제약 ‘옵티브이점안제 0.02%’가 허가사항 변경과 원료 수급문제로 생산이 중단됐고, 한림제약 ‘에피나틴점안액 0.05% 0.3mL’도 생산 중지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최근 근이완제 ‘한올 메토카르바몰주’의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올 측은 원료 수급의 어려움 때문에 공급을 중단하게 됐다며 대체품목으로 ‘한올 코티소루주’가 있다고 덧붙였다.

보령바이오파마의 장티푸스백신 ‘지로티프주 0.5ml’는 현재 품절된 상황으로 오는 11월 중 재공급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항혈전복합제 ‘플라빅스 에이’도 품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9월 14일부터 정상적으로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독테바는 현재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타모프렉스 10mg’은 글로벌 본사 사정으로 11월말까지 공급 재가 어렵다며 12월 1일부터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타모프렉스 20mg’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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