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바제독시펜/콜레칼시페롤' 경구복합제 공동개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1 06:00   수정 2017.09.11 06:19

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이 CMO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개발 오픈이노베이션에 나선다

회사는  9월14일 오후 2시 이니스트 본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바제독시펜/콜레칼시페롤 복합제 공동개발을 제안하기 위한 설명회를 연다.

바제독시펜 성분은 골다공증치료제로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체다. 오는 2018년 12월 14일까지 물질특허 이후 발매를 위해 제네릭 개발이 활발하다. 특히 바제독시펜을 비타민D복합제제로 개발하게 되면 골다공증 환자에게 유용한 복용편의성을 제공한다. 골다공증 환자들은 많은 경우 비타민 D 수치가 떨어져 있어 비타민 D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바제독시펜/콜레칼시페롤 복합제를, 정제의 크기를 단일제의 73%로 감소시키고 포뮬레이션 및 제조공정을 개선해 안정성을 개선할 방침"이라며 " 공동개발을 제안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는데 공동개발에 관심이 있는 제약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트는 2017년 상반기 월드클래스 300에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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