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허가받은 의약품 4개중 3개는 전문의약품이고, 나머지 한개는 일반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허가받은 의약품은 총 1,427품목이고, 이중 전문의약품은 1,066품목, 일반의약품은 361품목으로 집계됐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비중은 75 : 25이다. 허가받은 의약품 4개중 3개는 전문의약품이라는 것이다.
전문의약품의 허가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올해 들어 일반의약품의 허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도별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허가비중을 살펴보면, 2012년 71 : 29, 2013년에는 80 : 20, 2014년 74 : 26, 2015년 79 : 21, 2016년 83 : 17 였다.
예년에 비해 최근 2-3년전부터 일반의약품의 허가 비중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일반의약품 허가 증가는 전문의약품 시장의 성장 정체에 따라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를 추구하는 영업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소비자들의 셀프메디케이션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생산하는 것도 일반의약품의 허가 비중이 높아지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한편, 올해 가장 많은 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지난 8월 특허가 만료된 인플루엔자치료제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인산염)로 114개의 제네릭이 허가를 받았다.
10월 특허 특허가 만료되는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의 제네릭이 32품목, 11월 19일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정은 33개 제네릭 의약품이 허가를 받고 출시를 준비중이다.
12월 특허가 만료되는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타리온'(성분명 베포타스틴베실산염)은 55개 제네릭이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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