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메디,KIST와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비임상독성시험 진행
올해 하반기 설치류 대상 4주 반복독성 시험 완료 후 영장류 특수 독성시험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04 19:47   수정 2017.09.05 07:02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는 자회사인 ㈜메가바이오숲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비임상독성시험을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KIT)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비임상독성시험은 마우스 등 설치류를 대상으로 4주 반복독성을 시험 중으며, 올해 하반기 완료 후 영장류를 대상으로 특수 독성시험(DES)을 진행, 내년 하반기 비임상 독성시험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국내외 제약회사와 임상시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Licensing)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하고 있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 후보물질은 기존 치매치료제와 달리 기억력개선과 4주간의 약효지속을 차별화 포인트로 개발 중"이라며 "9월 초 신약관련 해외 유수 저널에 화합물의 최적화, 효능검증 및 기전 규명에 대한 투고를 통해 과학적인 검증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공동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 후보물질과 관련,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IST) Develops  a New Drug for Alzheimer's Disease’라는 제목으로 해외 유수 저널에 영문뉴스레터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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