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맥경화용제 생산실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생산실적 1천억이상 약효균을 대상으로 집계한 ‘약효군별 생산실적’(2012-2016)에 따르면 지난해 동맥경화용제가 1조1,683억을 생산(2012년-2016년 연평균 성장률 10.5%)하며 생산실적 1위에 올랐다.
이어 ‘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것’이 1조1,398억(2012-2016 연평균 성장률 0.5%)으로 2위, ‘혈압강하제’가 1조1,284억(2012-2016 연평균 성장률 3.7%)으로 3위에 올랐다. 이들 3개 약효군만 지난해 생산실적이 1조를 넘었다.
연평균 성장률 10%를 넘은 약효군은 ‘동맥경화용제’(10.5%), ‘기타의 중추신경용약’(14.6%), ‘안과용제’(10.0%), ‘기타의 비타민제’(21.0%),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15.6%) 등이었다.
‘기타의 소화기관용약’(-1.7%), ‘치과구강용약’(-0.6%), ‘혈관확장제’9-3.5%), ‘기타의 항생물질제제-복합항생 물질제제를 포함’(-0.8%) 등은 연평균 성장률이 감소했다.
약효군별 생산실적 1위품목은 ‘동맥경화용제’는 ‘플라빅스정75밀리그람’(739억) ‘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것’은 ‘일동후루마린주사0.5그람’(365억), 혈압강하제는 ‘아모잘탄정5.50밀리그램‘(344억), ’해열진통소염제‘는 ’조인스정200밀리그람‘(346억), ’소화성궤양용제‘는 ’알비스정‘(561억), ’기타의 순환계용약‘은 ’오팔몬정‘(271억), ’기타의 중추신경용약‘은 ’글리아타민연질캡슐‘(433억), ’혈액제제류‘는 ’녹십자-알부민주(사람혈쳥알부민)(727억),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상성 의약품’은 ‘이모튼캡슐’9261억), ‘백신류’는 ‘퀸박셈주(주출용)(933억) 등이었다.
<2012년-2016년 약효군별생산실적(단위 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