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 태극제약( 대표 이창구)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Convention of Pharmaceutical Ingredient) Korea 2017’에 참가해 EU-GMP를 획득한 우수한 기술력 및 생산 설비 시설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약 50개국 5,000명 이상의 국내 및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극제약은 60여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 및 수출 판매 되고 있는 기미치료제 도미나크림, 흉터치료제 벤트락스겔, 등의 다양한 외용제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 기간중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외용 완제 의약품에 대한 EU-GMP를 획득한 세계 수준의 생산시스템과 기술력은 큰 관심을 받았다고 태극제약은 밝혔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유럽, 중국, 일본, 인도, 필리핀, 러시아, 멕시코, 이집트 등 세계 각국의 100여 업체가 부스를 직접 방문해 활발한 상담 및 문의가 이뤄졌다는 것.
2016년 3월 EU-GMP(Europe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승인을 받은 태극제약 부여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외피용제 전문 생산공장으로 연고제 6개라인과 외용액제 3개라인을 갖추고 있어 연평균 약 4천만개, 약 2,500톤의 세계적인 외피용제 제품 생산규모를 자랑한다.
기존의 FDA 실사를 통한 미국 시장 개척과 더불어 유럽연합 28개국과 전세계 42개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태극제약은 2012년 500만불 수출탑 달성에 이어 2017년 올해에는 1,000만불 수출탑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태극제약은 "이번 CPhI Korea 2017가 3회째 참가로 부스 방문이 해마다 늘고 있다. EU-GMP 인증을 통해 입증된 태극제약의 우수한 생산기술을 알리고, 세계각국의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해외 수출 활로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번 미팅을 통한 국가별 다양한 수출 품목 전략으로 세계적인 외피용제 전문 제약사로 강점을 부각시킬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