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단일물질 ADC 제조 차세대 플랫폼 기술 일본특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22 10:04   수정 2017.08.22 10:37

레고켐바이오는 '항체-활성제 결합체 및 이의 용도'에 대한 일본특허를 8월 18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특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와 관련된 특허로, 위치 특이적으로 약물을 결합할 수 있는 추가 구조를 갖는 항체, 이에 약물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포함하는 결합체 그리고 이의 용도에 관한 특허다.

회사는 이 특허기술은 단일물질의 ADC를 제조하는 차세대 플랫폼 기술로, 항체의 정해진 부위에 정해진 개수의 약물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기술을 활용해 Takeda, Novimmune 등을 포함해 약 10여개 회사와  ADC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특허는 미국 중국 러시아에 등록됐고, PCT를 통해 한국 유럽 등 총 7개국에 진입한 상태다. 회사는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해 2015년 8월 중국 푸싱제약에 기술이전했고, 2017년 1월 글로벌 ADC분야 선두 기업인 Takeda와 리서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