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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미약품은 2016년 상반기에 비해 올해는 무려 126억원의 광고선전비 지출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제출한 2017년 2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분기보고서상에 광고선전비 항목을 기재한 곳은 54개 업체였다.
이들 업체들이 올 상반기에 집행한 광고선전비 총액은 2,167억 8,2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331억 100만원 대비 163억 1,900만원이 감소했다.
조사대상 54개업체중 절반이 넘는 28개 제약사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광고선전비를 지출을 축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매출 10위권 업체중 유한양행, 광동제약, JW중외제약 등 3곳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7개서는 제약사들이 광고선전비를 줄였다.
매출 10위권 업체들이 올 상반기에 지출한 광고선전비는 1,276억 7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442억 9,000만원과 비교해 116억 8,200만원 감소했다. 매출 상위 10위권 업체들이 광고선전비 감소금액이 상장제약사 전체 광고선전비 감소액을 뛰어 넘는 것이다.
자닌해 상반기 대비 광고선전비를 가장 많이 줄인 업체는 한미약품이었다. 한미약품은 올 상반기에 110억 1,300만원의 광고선전비를 집행해 지난해 상반기 236억 2,600만원과 비교해 126억 1,300만원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일양약품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56억 1,500만원, 대웅제약 -43억 5,400만원, 종근당 -33억 5,600만원, 파마리서치프로덕트 -28억 5,900만원, 셀트리온제약 -26억 5,800만원, 동아에스티 -11억 3,500만 등 10억 이상 광고선전비를 축소한 제약사는 7개사로 집계됐다.
제품 홍보와 기업 PR을 위해 광고선전비 지출에 적극적인 업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약업계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광고선전비 집행액을 38억 1,800만원 늘렸고, 동국제약 24억 9.800만원, 대원제약 23억 2,400만원, 광동제약 19억 2,900만원, 동화약품 16억 6,800만원. 알보젠코리아 16억 8,700만원, 삼진제약 15억 5.300만원, 안국약품 11억 7,200만원 등 광고선전비를 10억이상 늘린 업체는 8개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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