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원료의약품 의약품 생산실적은 2조 4,932억으로 전년대비 18% 고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료의약품 생산 1위 업체는 셀트리온으로 4,139억이었고, 원료의약품 생산액 1천억 이상인 업체는 5곳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원료의약품 생산액은 2조 4,932억으로 2015년의 2조 1,136억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생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국내 제조업체의 원료의약품 품질 수준 향상과 생산 기술력 해외 인지도 상승으로 글로벌 제약업체가 국내 제약업체에 원료의약품 위탁 생산을 많이 한데 따른 것이다.
원료의약품 생산업체 상위 30개사의 생산실적 합계는 1조 5,815억으로 전체 생산실적의 74,83%를 차지했다.
원료의약품 생산실적 1위 업체는 셀트리온으로 4,139억이었다. 이는 2015년의 3,132억 대비 32% 증가한 것이다. 셀트리온의 원료의약품 생신실적을 '램시마원액' 1품목이 기록한 것이다
셀트리온의 뒤를 이어 유한화학은 지난해 1,749억의 원료의약품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508억대비 무려 244% 급증한 것이다.
경보제약은 지난해 1,368억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해 2015년 1,160억 대비 18% 늘어났다,
종근당바이오는 2015년 대비 11% 증가한 1,22억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했다. 종근당홀딩스 계열의 원료의약품 전문업체 경보제약과 종근당바이오의 지난해 생산실적은 2,690억으로 집계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인 에스티팜은 2015년 대비 3.8% 줄어든 1,072억의 생산실적을 기록해 원료의약품 생산업체 5위에 기록됐다.
한편, 지난해 원료의약품 생산 1위 품목은 셀트리온의 '램시마원액'으로 4,139억이었다.
뒤를 이어 유한화학의 '유한화학레디파스비르아세톤용매화물' 760억, 에스티팜의 '소포스부비르'가 725억, 대웅바이오의 '대웅바이오우르소데옥시콜산' 664억, 대한적십자사의 '사람혈청알부민20%' 379억, 유한화학의 '유한화학코비시스탓온실리콘디옥사이드' 364억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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