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찔레나무열매 유효성분 고함유 추출물 특허 취득
식품연과 항알레르기 개선 제품개발 두 번째 공동연구 성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07 08:20   수정 2017.08.07 09:28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찔레나무열매(한약명:영실)와 관련해, ‘영실로부터 폴리페놀 성분을 포함하는 영실 추출물을 고수율로 수득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찔레나무열매의 항알레르기에 대한 효능을 바탕으로 건기식뿐만 아니라, 관련 질환에 대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초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휴온스에 따르면 찔레나무열매는 알레르기 관련 Th2세포 억제를 통한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알레르기성 질환(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등)에 탁월한 효과가 증명돼 현재 건기식 개별인정원료 인증 신청을 진행중이다.

한편 국내 알레르기 개선 치료제 시장은 4,400억원(2016, 한국제약협회, 제약산업통계집), 전 세계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은 약 26조원(2016, Nutrition Business Journal)에 달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