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오제약, 소염진통제 주성분 '디클로페낙' 신규염 원료 유럽등록
유럽 주요국 신제형 제품 등록절차 시작...해외진출 적극 추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04 06:00   수정 2017.08.04 06:48

㈜삼오제약이  소염진통제 주성분 ‘디클로페낙’의 신규염에 대해 ANSM(프랑스의약품규제기관)에 EDMF(유럽 원료의약품 등록) 등록을 완료했다.

회사는 EDMF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이탈리아 Miat S.p.A 사를 통해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포르투갈 그리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해당 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신제형 제품을 등록하는 절차를 시작했으며, 각국 규제기관 승인 후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삼오제약은 지난 2004년 PMDA(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에 의약품제조업자등록을 완료한 이후 자사 생산 원료의약품의 해외수출 비중을 꾸준히 증가시켜 왔다.

오장석 대표는 "현재까지 축적된 해외 인증 경험을 토대로  향후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오제약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대 원료의약품 전문제약사로, 고품질 원료의약품 생산과 수입 뿐 아니라 수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