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항알레르기 유산균 특허 취득
한국식품연구원과 항알레르기 개선 제품개발 공동 연구 성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28 09:28   수정 2017.07.28 09:42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과 공동연구하고 있는 유산균 중, ‘락토바실러스 펜토서스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Th1-매개 면역 질환, Th17-매개 면역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한국식품연구원이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용실시권을 행사하는 특허로, 락토바실러스 펜토서스는 조절성 B 세포를 유도함으로써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관련 효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휴온스 중앙연구소 오준교 신약연구실장은 “휴온스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세계 알레르기 시장의 히든 스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으로, 현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신약개발 연구와 한국식품연구원과의 찔레나무열매, 유산균의 항알레르기 개선 제품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알레르기 개선 치료제 시장은 2016년 4,400억원(한국제약협회, 제약산업통계집), 관련건강기능성 식품 시장은 2016년 1,500억원에서 2020년 2,800억원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보고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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