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엠에스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약 900억원어치의 혈액투석액을 보령제약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하는 물량은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존 생산 물량을 합하면 국내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녹십자엠에스가 생산하게 됐다.
녹십자엠에스가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투자와 동시에 이번 계약과 같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혈액투석액 시장은 규모가 연평균 7%씩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녹십자엠에스는 혈액투석액 사업을 제조 중심으로, 보령제약은 판매 중심으로 전문화해 양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사업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01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 |
| 02 | 유통업계, 대웅 압박 국회로…5월 국회 릴레... |
| 03 | 임상 규제 허문다… 복지부, 시범사업 넘어 '... |
| 04 | 100만 바이오 빅데이터 문 열린다… '의료 AI... |
| 05 | 화이자, ‘빈다맥스’ 제네릭 2031년까지 봉쇄... |
| 06 | FDA, 암젠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취소 압박…... |
| 07 | 캐나다, G7 최초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 주... |
| 08 | 미국 FDA, 화장품 등 부작용 감시 인공지능(... |
| 09 | 윈게이트코리아 "글로벌 규제 장벽 넘는 K-... |
| 10 | EU 포장규제 8월 시행…K-뷰티도 준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