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KLPGA 박결 선수와 후원계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02 09:28   수정 2017.03.02 09:28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2월 27일 오전 방배동 본사에서 여자 프로골퍼 박결(21)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LPGA 데뷔 3년차인 박결 선수는 14년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던 유망주 출신으로국내 프로무대 데뷔 이후 지난 2년간 준우승을 세 차례 차지하며 2017년도 주목 받는 신흥강자로 자리매김 중이다.

후원계약 조인식에서 삼일제약 조승제사장은 “정상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많은 젊은 선수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정상으로 나아가는 관계를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박결 선수는 “우승으로 한 단계 더 도약 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든든한 가족을 만나 기쁘다"며 “ 2017년도 국내무대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선수로 남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축구 국가대표팀 및 이종격투기 후원 등의 스포츠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이뤄왔던 삼일제약은 창사 7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CI의 홍보를 골프마케팅과도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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