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지청이 그간 진행해 온 제약사-의사-병원 간 리베이트에 대해 발표하며 포함되지 않은 제약사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 가운데, 불구속구공판 및 구약식된 된 제약사 3곳은 D, H, L사로 확인됐다.
성장호르몬과 관련한 직원내부고발로 검찰이 본사 압수수색까지 한 D사와 관련해서는 부산 소재 중소병원인 A병원장이 구속기소되고 서울 소재 모 병원의사가 불구속구공판됐고, 지난 1월 2일,3일 검찰이 연이어 본사를 압수수색한 H사와 L사는 약가와 관련돼 리베이트 혐의가 입증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수사(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상근위원 의약품 심사비리 등 수사 결과)를 통해 검찰은 전 모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장,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 부산 소재 병원장 서울소재 모 병원 의사, 제약사 3곳(부사장 부회장 부장) 등 총 7명에 대해 구속기소 불구속구공판 구약식 등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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