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수출입협회 "해외전시회 지원통해 수출활로 모색"
61회 정기총회, 마곡 '통합회관' 9월 완공…대회원사 서비스 강화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27 15:00   수정 2017.02.27 15:19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세계 유수의 의약품 전시회 참여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들과 수출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과 상담회를 개최해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시장 개척 및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27일 쉐라톤 팔레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예산안 확정과 함께 의약품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한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수출입협회는 CPhI Japan을 비롯해 CPhI China, CPhIWorldwide 등 해외 행사지원을 물론 CPhI Korea 2016을 개최해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고 멕시코·쿠바·콜롬비아 등과 MOU 체결 및 상담회를 개최해 한국제약사의 무역업무에 일조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 설명회, 규제당국자 초청 포럼,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등 최신의 정보 제공과 비관세 장벽 해결을 위한 활동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CPhI Japan, CPhI China, InterPhex Japan 등 참여는 물론 InterPhex USA에 참가해 해외전시회를 지원하고 수출활로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기 회장은 이외에 "의약품과 화장품의 국내 수입업무 지원을 위해 각국 대사 및 상무관을 초청해 수입절차, 허가절차, 자격요건을 소개하는 세미나 등을 개최해 국내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전년 대비 2.3% 증가한 150억 5,800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한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지난해 11월 30일 기공식을 가진 마곡산업단지내 '통합회관'은 현재 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9월 완공 예정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통합회관은 부지 440평에 연면적 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된다.

통합 회관이 완공되면 협회 및 연구원이 시스템이 일원화돼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연구 환경 개선으로 타 검사기관과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신뢰성·시험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 회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의약품수출입협회 설명이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이길범(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전시팀장), 주지연(사노피-아벤티스코라아 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김기정(씨에프코 대표),김미경(삼오파마켐 전무), 이민아(한국룬드벡 상무), 김보경(바슈롬코리아 이사), 이은형(대원제약 부장), 최용준(녹십자 차장), 구민정(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심시영(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빅진숙(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감사패 - 김현수(식품의약품안전처 약무주사보), 최중열(현대약품 상무), 임두현(아모레퍼시픽 팀장), 권도준(환인제약 차장), 이의경(성균관대학교 교수), 안경환(한약재 관능검사위원), 김종상(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 박호산나(하이코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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