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쿄와하코기린㈜ (대표: 스즈키 시게아키)는 2월 20일 대만의 Panion & BF Biotech사와 고인산혈증치료제인 Nephoxil®(네폭실)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인산혈증은 만성신부전환자 또는 투석환자에서 발생하는 혈중 인 농도가 크게 증가하는 증상으로 지속될 경우 이차성 부갑상선 항진증이나 신성 골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한국쿄와하코기린은 신장 및 혈액∙종양 영역에 특화되어 있는 제약사로, 이번 고인산혈증치료제 Nephoxil®(네폭실) 도입으로 신장영역에서 지속형 조혈제 NESP®, 이차성부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제 REGPARA® 등과 함께 시장 리드 위치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라이센스 계약은 한국쿄와하코기린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해 이루어낸 결과로 쿄와하코기린그룹 내에서도 큰 성과로 보고 있다. "고 밝혔다.
Nephoxil®은 Ferric citrate가 주성분인 Non-calcium based phosphate binder로 대만의 Panion & BF Biotech사가 개발해 미국(Keryx Bio Pharma), 유럽(Keryx Bio Pharma), 일본(Japan Tobocco & Torii Pharma), 대만(Panion & BF Biotech)에서 발매됐으며, 중국에서는 발매를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