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조합,'신약개발포스터 제19호' 제작 배포 착수
'늘 한 결 같이 보건향상과 시장가치 지향 초지일관 신약개발 강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16 21:11   수정 2017.02.16 21:15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2017년판 신약개발포스터 제19호를 제정완료하고 정부, 국회, 기업, 대학,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본격 배포에 착수했다.

조합이 매년 제정․배포하는 신약개발포스터 제19호(2017년판)는 장기간 막대한 연구개발투자가 요구되면서 연구개발과정 뿐 만아니라 기술수출 및 시장출시 등 상용화 과정에서도 수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지만 국민보건향상과 시장가치창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변함없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에 따르면 신약개발은 장기간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과정에서 약효, 안전성, 안정성, 제형, 생체이용률, 체내동태 등 기술적 위험요소는 물론 시장성, 개발전략 등 경제적, 전략적 가치변화에 따른 위험요소가 존재하며 시장 환경, 정책 환경, 규제 환경 변화 등의 환경적 위험요소들도 항시 존재한다.  그럼에도 전세계적으로 신약개발에 매진하는 이유는 국민보건향상과 국가경제성장을 위한 근본대안으로 사회․경제적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약 1조달러 규모의 글로벌 제약산업의 시장규모는 매년 2020년 1조 3천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계도 지난 30여년 간 약 30여개의 자체개발 성공 대한민국신약을 보유하고 약 200여건의 신약관련기술의 해외기술수출성공실적을 보유함으로써 신약개발 10대 강국에 이미 진입해 있는 등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글로벌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연평균 약 1천여개의 후보물질들이 연구개발중으로, 이 가운데 20%정도가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며 연평균 약 250여건의 약물이 해외기술수출 추진중에 있어 향후 성공사례가 지속 도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조합 측은 설명했다.

ㅈㅎ합 관계자는 "2017년판 신약개발포스터 제19호는 연구개발단계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수많은 위기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보건향상과 경제적부가가치 창출이라는 국가적,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불철주야 초지일관 철학으로 연구개발중에 있는 국내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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