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팜, 신물류센터 완공…위탁업체 모시기
4층 2천여㎡ 규모 2층 자사물류 1·3·4층 물류위탁 활용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13 06:14   수정 2017.02.13 09:21

케이비팜(대표이사 방승현)은 최근 인천 계양구 벌말로에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자사가 사용하는 2층을 제외한 1, 3, 4층 창고에 위탁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케이비팜은 신규 물류센터에 대한 KGSP 허가를 이번 주 내 완료할 예정이다.

물류센터는 4층 규모로 595㎡(180평) 크기와 430㎡(130평) 크기 창고가 두 층씩이며 케이비팜은 이 중 1,454㎡(440평)를 물류 위탁에 활용할 예정이다.

3층은 사무실로 활용할 수 있게 가벽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의약품 보관뿐만 아니라 사무실 임대도 가능하다. 케이비팜은 현재 2층 전층을 자사 물류에, 3층 일부를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

홍권택 케이비팜 전무는 “물류 이동에 맞게 화물 엘리베이터를 설치했고 1층부터 4층까지 이동차가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도록 턱을 제거했다”며 “물류 위수탁이 활발해지면 물류센터 바로 옆 부지 2,600㎡(800평)를 추가 매입해 센터를 확장할 계획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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