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유통협회, 유통질서 확립·위상 강화
43차 정기총회서 회원사 소통 강화 등 주요사업 확정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10 10:18   수정 2017.02.10 10:18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윤성근)가 지난 9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통질서 확립과 업계 위상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윤성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유통업계의 질서 확립과 위상을 보다 높이기 위해, 지회 차원의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회원사들의 보다 중장기적인 경영 안목을 키우기 위해 연수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회원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는 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있으나, 시기적으로 일련번호 제도와 퇴장방지약 마진 강제화 등이 시급한 현안”이라며 “일련번호제도는 우리가 지난 2년간 요구했던 부분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며, 퇴장방지약도 우리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므로, 그때까지 여러 의견을 수렴에 정부 측에 적극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올해는 우리약살리기 캠페인 전국 확산과 요양기관 약품대금 법제화 시행, 의료기관 직영도매의 원천 차단을 위한 입법화 등 다른 현안 부분들에 대해서도 모든 노력을 다해 해결하는데 회세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경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일련번호 제도의 어려움에 대해 정부도 충분히 알고 있다”며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올해 주요사업으로 △회원사와 소통하는 협회 만들기 △비회원사와 회원사간 친목 도모 △미가입 유통업체 회원사 영입 등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패 : 신문경 웅진팜 대표, 용환봉 미림약품 대표
△경인식약처장상 : 김상라 화홍약품 대표, 박준석 조은약품 대표
△경기도지사 표창 : 김정선 제이팜 대표, 이운복 정진약품대표
△인천시장 상 : 강윤구 디엘팜 대표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모범업소패 : 정진석 에스엠약품 대표, 임석곤 연성약품 대표, 전창숙 스마일팜 대표, 이은주 유메드 대표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공로패 : 김장선 훼밀리팜 대표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감사패 : 염상복 코스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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