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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가 의약품일련번호제도 시행의 문제점 해결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는 6일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장은 “먼저 의약품유통업체의 희생만 강요하는 일련번호제도시행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강조하며 “최소의약품 유통기본 비용(8.8%)에도 미치지 못하는 외국계제약사의 유통 저마진(평균6%) 실정과 의약품 대금결제 단축에 따른 금융비용이 합법화가 되면서 부담되는 금융비용(4,8%)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이제는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판매대행사 폭발적으로 증가로 회원업체 경영에 큰 어려움과 일련번호시행, 퇴장방지의약품에 기초수액제 91%이하 판매제한 등 대외적인 위기상황을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회원의 화합을 바탕으로 민생회무와 업권 수호에 노력 하겠다"라고 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정국이 불안한 가운데 의약품유통을 통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회원사에 감사하다” 며 “의약품대금결제단축법안 올해 세부적인사항을 확정해 내년 시행 할 것이다. 일련번호시행의 문제, 퇴장의약품 포함된 기초수액제 91% 규제, 편법직영도매문제 등 개선방안이 절실하다. 합리적이지 못한 것 부분은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경자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의약품 일련번호 출하시 보고 7월 시행을 앞두고 1월말 현재 10%인 220개사 보고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더 이상 늦출수 있는 명분이 없다. 하지만 유통업체들이 요구하는 제약사의 RFID와 2D바코드 병행, 어그리게이션 포장단위 등 유통사의 어려움 해결에 적극 검토를 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2016년도 일반회계결산 2억2,260만원과 사업실적보고, 특별회계 결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017년 예산 2억 1,552만원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국산약 살리기 운동 △제약사 적정 유통비용(8.8%)확보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추진 △퇴장의약품 중 기초수액제 제외 추진 △정도영업 및 투명유통 확립 △일련번호제도시행 관련 애로사항 △중앙회 지회 동시가입 회원일원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사보고에서 수입감소의 원인인 회비납부 적극독려를 지적하고, 총회는 규약개정에서 부총무이사2인, 이사 35인 이내로 이사증원 개정했다. 또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 총 328개사, 지부 회원사 200개사, 중앙회 입회 회원사 110개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김동권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명예회장,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안종일 부산시 건강체육국장, 김점기 경남도 식품의약과장, 이경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주종석 부산심사평가지원장, 최창욱부산시약사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엄상주, 이장생 고문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장 표창장=고종기(금호약품), 전부원(UV메디칼), 이용기(토경약품)
△부산식약청창 표창장=진용화(늘푸른약품), 김현연(오메가통산), 김영수(디엘팜)
△부산장애인체육회장 표창장 = 주철재(에스에이치팜)
△사회복지법인 자매여숙 표창장 = 주철재(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 - 서용준(상지약품 대표), 우성팜(탁현오 대표), 조길석(효성메디콤 대표), 홍중표(KB팜 대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세일즈맨 - 탇현철(건일제약 부산지점 팀장) 황문경(동국제약 부산지점장)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 - 이호주(성광약품 대표), 하형성(성원약품 대표), 김석(테진약품 대표), 이동두(씨에스메디팜 대표), 김기석(태화팜 대표)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세일즈맨 – 최욱진(녹십자 부산지점 차장) 전석환(대한뉴팜 부산지점 차장) 문민우(명인제약 부산지점장) 하만용(종근당 부산지점 부장) 양효승(휴온스 부산지점 이사) 이영춘(이연제약 경남지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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