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암환자 식이요법일지 무료배포
암의 날 기념, 쇼핑몰 방문고객 전체 대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03 05:05   수정 2017.02.03 05:20

해림후코이단이 2월4일 암의 날을 맞아 쇼핑몰에 방문한 전 고객에게 (재)보건의료정보센터가 개발한 ‘암 환자 식이요법 생활일지’를 제공한다.

업체 측은 “제품 구입여부와 상관없이 2월 한달 간 암 환자 및 가족들이 신청할 경우 식이요법 생활일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되도록 많은 분들이 식이요법 일지를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암 환자 식이요법 생활일지는 하루하루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는지 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식이요법 일기. 체크리스트 형태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일주일 단위로 자신의 생활을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재)보건의료정보센터 정일훈 이사장은 “하루하루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가 암을 관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식이요법 일지가 암을 관리하고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이요법 일지는 해림후코이단 본사쇼핑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 등 3개 정부기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으로 100% 국내산 미역귀를 활용해 고품질의 후코이단을 생산하고 있으며, 높은 황산기 함량과 알코올 프리 추출기술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보건의료정보센터는 1979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로 보건의료 전반에 관한 정보 수집 및 보건정책 제안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단법인 엘란비탈암의학연구소를 설치하여 현대의학과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항암 대체요법을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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