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의 자회사인 ㈜메가바이오(대표이사 박상민)가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약재우수제조시설(GMP) 인증업체인 메가바이오는 지난해 말 원외탕전실 개설 및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과 함께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제조업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국산 약용작물을 활용해 한약재,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소재 및 의약품까지 원스톱 다품목 제조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회사는 대환, 소환, 정제, 캡슐 등 다양한 제형의 건강기능식품을 자체적으로 제조,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제조원가 절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등을 통한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게 됐다.
또 모회사인 케미메디에서 개발 중인 남성갱년기, 전립선건강, 혈행개선 등 기능성 원료 및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생산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안정적 매출구조에 따른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 및 제품에 대한 판매로 영업이익률 확보 등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최근 말레이지아 수출계약을 체결한 남녀 갱년기 2품목, 호흡기 1품목, 탈모 1품목, 유아용1품목 등 총 5개 품목에 대해 이슬람권 식품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월 말 할랄(HALAL) 인증을 통해 약 500만달러 규모의 수출용 제품 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가바이오 박상민 대표이사는 “이번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허가로 기존에 판매 중인 토탈헤어케어 제품인 모가득어성초와 스피루리나 등의 자체 제조와 더불어 올해 말 출시예정인 전립선 및 혈행개선 관련 기능성원료 및 개별인정형 제품의 생산이 가능해 짐에 따라 외형성장에 따른 재무구조의 개선 및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가동중인 1공장의 한약재 GMP시설에 2공장의 원외탕전실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가동에 이어 오는 3월에 우수의약품제조시설의 인증을 통해 원료의 관리부터 가공, 유통, 원외탕전,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제조까지 원스톱(ONE -SOURCE ,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플랫폼 전략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