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는 10일 협회에서 2017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기준과 원칙을 기본으로 시대에 맞추어 변화 모색을 강조했다.
부울경유통협회 주철재 회장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용맹하고 지혜롭게 서로 상생 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라며 “회원권익과 실무회장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적으로 회무를 실천하겠다”고 인사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모든 업종에서 유통은 혈액순환과 같다. 의약품도 도매가 건강해야 건강한 의약품 공급이 가능하다” 라며 “약사회, 유통협회 등이 긴밀한 관계로 서로 상생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신년하례식에서 복산나이스 엄상주 명예회장은 "올해는 제약사 마진 인하 움직임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며 “도매는 서로간의 결속을 통해 제액사의 저마진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추기엽 삼원약품 회장은 “세상의 불확실성 높아지고, 약업계는 매년 환경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이는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라며 “세상은 사람처럼 늙지 않고 변화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협회와 회원사들이 더욱 발전적으로 변하고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했다.
김동권 고문은 “요즘 정국을 보면 기준과 원칙이 바로 서야 올바른 길을 갈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라며 “협회는 회장 임기동안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끝까지 마무리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엄상주, 추기엽, 이장생 김동권 부울경도협고문,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손동규 자문위원, 나채량, 성문경, 김동원, 이병형, 추성욱, 하형성, 조순열부회장, 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담과 상호인사. 시루떡 컷팅, 건배, 다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종이사회에서는 퇴장방지의약품 기초수액제를 상한금액 대비 91% 미만(최소원가)으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금지한 판매가 제한 제도를 두고 유통마진 문제를 두고 중앙회를 통해 개선 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부울경유협 규약에서 이사수를 35명이내 개정을 총회에 상정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