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일반약사업 교환 절차 완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09 09:40   수정 2017.01.09 09:44

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사노피의 동물약품사업부(메리알)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CHC)사업부 교환을 위해 지난해 6월 체결한 전략적거래의 절차를 대부분의 시장에서 1월 1일부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5년 12월 독점적인 협상을 시작하였고 성공적으로 사업교환을 마무리했다. 멕시코의 메리알인수와인도의 메리알 및 일반의약품(CHC) 사업부교환은 규제당국의 승인절차로 지연됐지만, 이 또한 올해 초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노피 CEO인 올리비에 브랑디쿠르(Olivier Brandicourt) 박사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성공적인 사업교환을 통해 탄탄하고 혁신적인 컨슈머헬스케어 글로벌사업부를 구축하게 됐다”며 “사노피는 베링거인겔하임의 경험이 풍부한 일반의약품(CHC)사업부팀과 다양한 제품들을 통합함으로써 유망한 컨슈머헬스케어시장에서 핵심적인 전략 카테고리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컨슈머헬스케어시장은 건강을 적극적으로스스로 관리하기를 바라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드레아스바너(Andreas Barner) 베링거인겔하임회장(Chairman of the Board)은 “이번 사업교환이라는 중요한 성과는 공유된 비전하에 이행된 상호호혜적합의 결과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당사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동물약품사업부문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수개월동안 사업과 인력의 통합을 준비해 왔다.

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사업부는 경영이사회 구성원 중 한명인 요아힘 하센마이어(Joachim Hasenmaier) 박사가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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