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열정적 도전으로 앞서가는 회사 만들자”
시무식서 부서별 새해 다짐 통해 협동·실천·끈기 등 키워드 제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02 14:02   

신성약품(대표 김진문)는 2일 오전 9시 김포물류센터에서 2017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열정적인 도전으로 앞서가는 회사를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진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는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1999년 IMF 당시보다도 더욱 어려움이 예견되고 있다”면서도 “우리 회사는 지난 31년 동안 늘 성장해왔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우리에게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왔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기회는 찾는 자에게는 오는 법이다. 갈구해야만 한다. 그것도 바보스러울 정도로 우직하게 노력해야만 된다”며 “우리 모두 안주하지 말고 열정적으로 도전해 불황에서도 앞서가는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각 부서별로 새해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업관리부 조현준 사원은 “새해 우리 관리부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협동’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아침마다 수영을 배우며 느낀 점이 있다. 수영은 팔과 다리와 몸이 하나가 돼야 효율적으로 나아가는 ‘협동’의 운동”이라며 “단지 내 업무만 하는 건조한 업무태도와는 달리, 직원 상호간 적극적인 업무협력과 의사소통으로 후배는 선배에게 ‘존경’으로 선배는 후배에게 ‘사랑’으로 다가간다면 업무 능력은 크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안 해도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생각보다 ‘나 자신이 먼저 실천하자’라는 생각으로 임해 우리 신성약품이 보다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유년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물류부 이동건 주임은 “우리는 아프리카의 밀림과 같이 냉혹한 의약품유통업 시장에서 제왕의 자리에 앉아야 할 것”이라며 “치타와 같이 순간적으로 치고나가는 스퍼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자처럼 먹잇감을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는 의지와 끈기”라고 밝혔다.

이 주임은 “물류부, 영업관리부, 영업부, 기타부서가 하나의 신성인이 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야 할 것이다. 처음의 열정과 마음을 유지하며 끝까지 달려 나가는 것이야말로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며 “물류부는 2017년 정유년에도 노력과 믿음, 열정을 밑바탕으로 좋은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원GPO 어준 차장은 “GPO 사업부는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 여러 병원과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사업본부와 좀 더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협력해 신성약품의 전통과 명성에 빛을 더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대외적으로, 거래병원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노력을 경주하고, 품목 통합 정비를 통해 다양한 시장 가격 조사를 기반으로 통합 구매 업무에 적극 활용해 당사 수익 창출 및 거래병원에 보다 향상된 구매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병원 유치와 기존 거래병원의 만족도 향상 및 당사 OEM 제품 개발 공급하는 등 수익 창출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신성약품과 거래하는 모든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