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휴젤(주)의 자회사인 휴젤파마(주)(대표 송성근)는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에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젤파마는 지난 9월부터 자사의 학술 프로그램인 H.E.L.F (Hugel Expert Leader’s Forum) 진행시 해당 심포지엄에 참여한 미용·성형분야 의사들을 대상으로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약 100명의 의사들이 동참했다.
이번 모금액은 협회의 ‘희망다미웰니스 서울센터(소아암 아동 전문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환아 및 가족의 건강회복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건강돌봄교사 파견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휴젤파마 관계자는 “의사들과 함께 진행한 백혈병·소아암 환아 모금활동은 의료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다"며 " 앞으로도 휴젤의 학술 프로그램인 H.E.L.F 진행시 미용·성형분야 의사들과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문화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중명 회장은 “이번 휴젤파마의 후원은 학술세미나에 참여한 의료관계 종사자들의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의 건강회복과 사회 적응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