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회 신임회장에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
부회장 윤진하·총무이사 우재임·감사 안병광 씨 선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29 11:17   

한강이남지역 의약품 유통업체 모임인 한남회'는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송년회 겸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는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선임됐으며 부회장은 윤진하 인천약품 회장이 맡는다.

안병광 서울유니온약품 회장이 감사, 신창약품 우재임 대표는 총무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또 한남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신입회원 5명을 신규영입, 한남회는 총 20여 회원사로 늘었다.

한남회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는 최근 유통마진 갈등을 빚고 있는 MSD 문제가 논의됐다”며 “회원사들은 MSD 정책에 불매운동 등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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