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5년째 연말휴가 실시-국내 제약계 최고 수준 휴가제도
직원복지 증대 '앞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26 08:22   수정 2016.12.26 08:25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8박 9일 간의 연말휴가에 돌입했다. 
 
한화제약은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6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연말휴가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매년 12월 다음 해 휴가일정을 알려주는 기업문화에 따라, 내년도 휴가일정이 담긴 달력을 배포했다.
 
한화제약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연말휴가를 시작으로, 하계휴가 10박11일, 명절휴가 추가 2일, 모든 샌드위치 데이 유급휴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휴가제도를 실현하고 있다. 한화제약의 이 같은 파격적인 시도는 김경락 사장의 경영방침에서다.
 
김경락 사장은 대학 졸업 후 영국에서 마케팅을 배우고,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며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성장한다’는 선진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한 바 있다. 한화제약 사장 취임 후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하며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김경락 사장은 종무식에서 “ 연말휴가 도입 당시 우려하는 시선도 많았지만, 우리는 그 어느해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늘 가족친화경영을 강조해온 창업주의 뜻을 이어, 작지만 강한 기업,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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