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의학연,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본격 가동
대환, 소환, 정제, 캡슐 등 다양한 제형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공급 체계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13 10:47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회사인 (주)한국전통의학연구소(대표이사 최건섭)가 지난 6일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체로 지정받아 건강기능식품 제조라인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회사는 대환, 소환, 정제, 캡슐 등 다양한 제형의 건강기능식품을 자체적으로 제조,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제조원가 절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등을 통한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게 됐다.

연구소는   최근 백수오 사태 등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에 이어 GMP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시장에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최건섭 대표는 ‶ 이번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으로 기존에 판매 중인 토탈헤어케어제품인 모가득어성초와 스피루리나 등의 자체 제조와 더불어 올해 말 출시예정인 전립선 및 혈행개선 관련 기능성원료 및 제품의 생산이 가능해 짐에 따라 외형성장(Cash Cow)에 따른 재무구조의 개선 및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며 ‶현재 미국CRO와 전임상 독성시험을 추진 중인 미분화갑상선암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후보물질의 임상시험 진입에 따른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 상업화가 내년 상반기 중 가시화됨에 따라 2트랙 경영전략으로 회사 가치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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