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세계의약품전시회서 150억 규모 계약 성사
더마샤인밸런스 하이알주 하이알플러스 등 파나마 멕시코 등과 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12 10:07   수정 2016.10.12 10:08

휴온스는 지난 4일~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CPhI(The Convention for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16’ 세계 의약품 전시회에 참석해 150억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파나마, 멕시코, 콜롬비아 등 국가와 더마샤인 밸런스(Derma Shine Balance), 관절주사제인 하이알(Hyal)주 및 하이알 플러스(Hyal Plus)주 등을 계약했고, 우크라이나와 치과용 마취제인 리도카인 외 관련 품목에 대해 계약했다.

또 향후 신규 비즈니스로 요르단, 이라크, 우크라이나,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등 중미 5개 국가의 각 글로벌 제약기업과 엘라비에(Elravie) 필러, 클레이셔(Clacier) 점안제, 휴톡스(Hutox)와 허니부쉬 등에 대해 많은 협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중남미, 유럽, 미주, 중동, 러시아, CIS, 인도 및 동남아 등 약 30여개 국가의 150여개 회사에서 휴온스 부스를 방문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외사업부 고한석 이사는 “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고객 맞춤용 제품 소개 자료를 준비하고, 내부적으로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 회의를 수 차례 진행한  덕분에 전시회 기간 동안 밝은 분위기 속 원활한 응대가 가능했고, 계약 체결 외에 추가로 의미 있는 신규 사업 협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 조만간 이런 긍정적인 협의가 신규 계약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약 성사뿐만 아니라, 세계 제약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할 글로벌 파트너와 관계도 형성해 향후 해외사업부문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