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자연 유래 성분’ 여부 확인하세요
여성청결제 선택 시 ‘순한 정도·안전성’ 고려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11 09:49   


최근 잇따른 유해성분 논란으로 제품 구매 시 성분의 구성과 유해성분 함유 여부 등을 꼼꼼히 분석하는 ‘체크슈머(Check+Consumer)’가 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유해물질이 치약과 같은 일상 생활용품에도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동안 믿고 사용하던 생활용품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진 결과다.

생활용품에 대한 유해성분 이슈가 불거짐에 따라 화장품 역시 함유된 성분이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구매 시 화학 성분이 포함된 제품보다는 식물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찾는 현명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여성의 민감 부위에 사용하는 여성청결제의 경우 자연 유래 성분 함유,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가 확인된 제품을 더욱 선호하는 추세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오픈서베이가 25~39세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 여성청결제를 사용중이거나 향후 사용할 의향이 있는 372명의 여성 중 절반 이상이 제품의 ‘순한 정도/안전성’을 여성청결제 구매의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이는 여성 민감 부위에 직접 닿는 만큼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강해진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의 김혜빈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화장품 구매 시 가성비, 브랜드, 입소문보다는 전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제품을 구매하는 방향으로 소비 행태가 변하고 있다”면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은 이러한 변화에 잘 부응하는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합격점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자연 유래 성분의 대표 여성청결제로 도약할 것”이란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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