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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2016년 상반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30.1%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8%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상장 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4년은 30.5%, 2015년은 30.4%였다.
판매비는 상품이나 용역의 판매와 관련해 발생하는 비용, 관리비는 회사의 관리와 유지에 수반해 발생하는 비용이다. 판매관리비에는 급여. 복리후생비, 접대비, 광고비, 연구비, 세금과공과, 지급수수료, 감가상각비. 외주비, 임차료, 무형자산상각비 등이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판매관리비 지출 비중을 줄여야 수익성이 향상될 수 있다.
상장제약사중 판매관리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진양제약과 서울제약으로 각각 57.8%와 51.2%였다.
또 이들 업체를 비롯해 조아제약, 우리들제약, 동성제약, 셀트리온제약, JW신약, 동국제약, 명문제약 등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 기업은 21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업체와는 달리 에스티팜, 화일약품,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 등 원료의약품 전문기업들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판매관리비 비중이 늘어난 업체는 29개 업체였다. 대웅제약이 진해 상반기와 비교해 판매관리비 비중이 12.9%p증가했고,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1%p, 진양제약 5.5p%. 일양약품 4.7p%. 보령제약 4.2%p, 우리들제약 3.9%p, 경동제약·경남제약 3.5%p, 비씨월드제약·부광약품 각각 3.0%p 등이었다.
반면, 조사대상 59개 업체중 30개사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소폭이나마 판매관리비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티팜이 가장 많은 11.4%p를 줄인 것을 비롯해 알보젠코리아 -8.9%p, 셀트리온제약 -8.8%p, 종근당 -6.6%p, LG생명과학 -6.2%p, 신풍제약 -5.8%p, 명문제약 -5.4%p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상장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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