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보령제약 겔포스(2)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17 11:25   수정 2016.08.17 11:30


<38> 보령제약 겔포스 (2)

 

80년대와 90년대 시청률 최고드라마 수사반장, 최불암 반장을 비롯한 이 드라마 출연 형사들이 대거 모델로 등장했던 보령제약 겔포스 광고. 이 광고는 대한민국 광고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역사적(?) 작품이기도 하다.

수사반장 드라마가 장기간 인기를 이어가고 수사반장 시리즈형태의 광고를 시작한 이후 겔포스 역시 전국민적 인지도 확산에 성공했다. ‘속쓰림 꼼짝마라’ ‘위장병 잡았다’ ‘주머니속의 액체위장약’으로 이어지는 광고문구는 결국 이제품의 특장점을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소비자에게 어필한 대표적 카피가 되었다.

1975년 첫 출시된 겔포스는 수사반장 시리즈 광고성공에 힘입어 90년대 중반부터 연간 150억대의 매출실적을 보이는 OTC의약품의 블록버스터로 급성장했다. 결국 겔포스는 기발하면서도 특화된 광고전략에 힘입어 보령제약의 다음 성공을 예약하는 효자제품으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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