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가족, ‘가다실’ 브랜드모델 선정
HPV 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자 가족으로 공감대 형성 기대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16 10:54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4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의 광고모델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씨와 아내 이혜원 씨, 딸 안리원 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안리원 양은 가다실 브랜드 홈페이지 및 병원 포스터 등 가다실 대표 이미지로 활약하게 된다. 한국MSD는 가다실이 올해 6월 20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도입되어 만 12세 여아(2003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 출생자)를 대상으로 무료접종이 가능해짐 에 따라 대국민 인지도가 높은 안정환씨 가족을 통해 4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브랜드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질환 정보를 대중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안정환 씨 가족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가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따뜻한 가족애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내 이혜원 씨는 각별한 내조와 현명하고 따뜻한 훈육법으로 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안리원 양은 실제 자궁경부암 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 지원 대상인 만 12세로 또래친구들은 물론, 동갑내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국MSD는 가다실 브랜드 홈페이지(www.gardasil.co.kr)를 개설해 제품 및 관련 질환에 대한 보호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브랜드 홈페이지는 △가다실 △가다실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 △국가필수예방접종 △유용한 사이트를 안내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메뉴를 통해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예방하며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 접종할 수 있는 유일한 4가 자궁경부암 백신(2016년 8월 기준)인 가다실에 대한 제품소개 및 접종방법과 FAQ 가 제공된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임찬호 상무는  “화목한 가족의 대명사로 꼽히는 안정환 가족을 통해 가다실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접종 필요성을 널리 알려 국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브랜드 홈페이지 개설로 가다실과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할 플랫폼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다실의 보건의료적 혜택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4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은 여성과 남성 모두 접종 가능하며, 4가지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유전형을 포함하고 있어 자궁경부암 외에도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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