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대표이사 김동진)이 피부염치료제 '두두엔'을 백제약품을 통해 8월 1일 출시했다
두피피부염외용제는 주로 전문의약품(스테로이드 국소용액제)으로 알레르기, 피지과다분비, 땀띠 등으로 인한 가벼운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한 환자들에게는 약국에서 소개할 제품이 없었다. (이들 제품은 일본에서는 OTC로 일반화)
회사 측에 따르면 '두두엔'은 두피 피부에 사용이 용이하도록 드롭타입의 용기와 두피 피부 pH 발란스를 맞춰 최적화된 성분조성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회사 일반의약품 PM이 일본견학 중 일본 드럭스토에 진열된 제품을 샘플 구입, 퍼슨 연구소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개발했다.
약국직거래 조직이 없는 퍼슨은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백제약품을 통해 공급한다.
퍼슨 관계자는 " 백제약품과 코마케팅을 기회로 도매업체와 제조업체가 서로 윈윈하는 상생모델로 만들 것"이라며 " 얼굴땀 억제제제 ‘스웨트롤’ ,먹지않는 변비약 ‘베베락스,’에 이어 차별화된 제품을 OTC제품으로 출시하고 전직원이 참여하는 SNS 활동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