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 이상탁 신임 사장 영입
쥴릭파마코리아 영업마케팅 부사장 등 역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01 19:51   수정 2016.08.01 19:53

의약품 유통기업 경동사는 신임 사장으로 이상탁 사장을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상탁 신임 사장은 경동사의 모든 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회사의 사업 전략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경동사가 선도적인 의약품유통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신임 사장은 30여년 간 의약품유통업계를 포함한 헬스케어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쥴릭파마코리아에서 16년간 영업마케팅 사업부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 전에는 보령제약과 한화제약에서 PM(Product manager)과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고, 글로벌 소비재 회사인 존슨앤드존슨에서 트레이드 마케팅 및 키 어카운트 매니저(Key Account Manager)와 영업임원 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 사장은 경동사 본사가 위치한 경북지역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이상탁 신임사장은 “경동사는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의약품유통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종업원들과는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경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경동사를 이끌어온 장석구 회장은 이상탁 사장을 도와 경동사가 의약품시장에서 성장하고, 관련업계와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972년에 설립된 경동사는 작년 3,090억원의 매출을 올린 국내 굴지의 의약품 유통회사로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에 대구 본사 외 4개 지점과 1개의 영업점을 두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