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여자필드하키 대표팀에 '모스넷'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26 13:35   수정 2016.07.26 13:36

명문제약(주)(대표이사 우석민)는 지난  7월 12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여자 필드하키 올림픽 대표팀에게 모기,진드기 기피제인 '모스넷'을 기증하며 대표팀의 안전과 경기에서의 선전을 응원했다.

외교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올림픽과 관련,  테러위협과 함께 현지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 치안의 불안 등으로  각별한 유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도 이번 올림픽의 참여를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지난 2월 1일을 시점으로 브라질 및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남미지역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폭증하자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이 감염의 우려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모기기피제로 많이 알려진 '모스넷'을 여자필드하키 올림픽 대표팀에게 지원하게 됐다“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와 인기종목으로 탈바꿈되는 하키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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