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인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잇몸치료와 양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치료제 ‘이클린탁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클린탁스는 양치와 잇몸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환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제품으로 매일 약을 따로 챙겨 먹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양치를 하듯 간편하게 잇몸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스위스 생약원료를 사용한 주 성분 카모밀레, 몰약, 라타니아는 붓거나 피가 나고, 잦은 통증을 유발하는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이지만 상큼한 맛과 풍부한 거품감이 기존 치약과 비슷해 거부감없이 편하게 매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이클린탁스는 잇몸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직접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약국 전용 치약형 잇몸치료제로 기존 경쟁제품에 비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었다”며, “매일 장기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잇몸치료 치약의 특성상,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사용하여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태극제약은 올 4월 국내 최초로 외피용제(연고, 크림, 겔 등) 의약품에 대한 EU-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